국방부는 오늘(14일) "우리 군은 모든 상황에 대비해 확고한 군사대비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국방부는 어제(13일) 대남 군사행동을 예고한 김여정 북한 노동당 제1부부장 담화와 관련해 "한반도의 평화정착과 우발적인 충돌을 방지하기 위해 '9.19 군사합의'는 반드시 준수돼야 한다"며 이같이 강조했습니다.
정경두 국방장관은 오늘(14일) 오전 내부 긴급회의를 소집하고 대비태세를 점검하고 향후 대책 등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동안 군 통신선 단절 등에 대해 '통일부 입장'으로 입장을 갈음하던 국방부가 오늘(14일) 별도의 입장을 내고 군사 합의 준수를 강조한 것은 그만큼 상황이 심상치 않다는 판단이 깔린 것으로 풀이됩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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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14, 2020 at 09:5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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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9.19 군사합의' 반드시 준수돼야 - TBS - tbs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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